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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트렌드 실시간 #4: 고문 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
캡처 시각: 2026-03-27 13:16 (KST)
- 검색량: 검색 2천+회
- 급상승 시작: 22시간 전
왜 화제가 되었나요?
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을 물고문·전기고문으로 몰아넣었던 ‘고문 기술자’ 이근안(88)이 3월 25일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 1970~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활동하며 남영동 고문실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던 그는 11년간 잠적 끝에 1999년 자수했고, 징역 7년을 복역한 뒤에도 “당시엔 애국이었다”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.한겨레연합뉴스
핵심 포인트
- 사망 경위와 말년 – 2023년 부인과 사별한 뒤 홀로 지내오다 건강 악화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숨졌으며, 장례는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에서 진행됩니다.한겨레
- 대표적 고문 사건 –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 김근태 전 의원을 고문하고, 납북어부 박남선·김성학 씨, 학림사건 관련자 등을 폭력 수사한 혐의로 ‘불곰’ ‘박 중령’이란 가명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.연합뉴스
- 법적 책임과 반성 부재 – 1999년 자수 후 징역 7년을 마치고 2008년 목사 안수를 받았지만, 2010년 “고문도 하나의 예술” “애국이었다”라고 말해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분노를 샀습니다.연합뉴스
- 피해 구제는 진행 중 – 2024년 서울중앙지법은 납북어부 고 박남선 씨 유족에게 국가·이근안이 7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,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“사과 없이 숨졌어도 피해자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”고 재차 강조했습니다.한겨레
생활 / 대응 팁
- 국가폭력 의심 시 즉시 기록 – 진술·통화·의무기록을 안전한 장소에 이중 보관하고, 휴대전화 음성메모/사진으로 시간·장소를 남겨 두세요.
- 독립 기관에 신고 – 국가인권위원회(국번 없이 1331),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,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단체에 동시 제보하면 조사와 심리 지원을 병행 받을 수 있습니다.
- 법률·의료 지원 요청 –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또는 공익변호사그룹(민변, 희망을만드는법 등)에 초기 상담을 요청하고, 트라우마 전문 치료기관(국립정신건강센터 등)과 연계하십시오.
- 기록 공개 준비 – 과거사 재심·배상 청구는 진상규명위, 법원, 국가폭력기록관 등과 연계해야 하므로 피해 사실 연표, 증인 연락처, 판결문 사본을 미리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.
지도 / 관련 기관
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민주인권기념관(옛 남영동 대공분실, 서울 중구)” 위치를 참고해 추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피해 지원 창구: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(02-3709-7500), 국가폭력피해자치유센터(02-720-9363).
참고 / 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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